제품 리뷰/메이크업 제품
[베이스] 샹테카이 퓨처 스킨 쿠션 스킨케어 파운데이션 후기
가장 최근 구입한 쿠션인 샹테카이 쿠션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. 참고로 저는 끈적거리는 마무리감을 싫어하고,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호합니다. 에스쁘아의 매트 쿠션 제품들이 무난하게 잘 맞으며, 글로우 쿠션류는 구매를 거의 안 합니다. 라네즈의 네오 쿠션 시리즈는 제 기준 너무 건조했고, 클리오 제품군도 잘 맞지 않습니다. 이 부분을 참고하여 내용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목차 구매 이유 우선 쓰던 제품인 에스쁘아 쿠션이 약간 질려가고 있었고, 그 당시의 가장 큰 고민은 여름을 지나오면서 크게 벌어진 모공, 그리고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더욱 푸석해진 피부였습니다. 좀 더 결을 매끈하게 보이게 해 줄 쿠션을 찾고 있었는데, 마침 유튜브 알고리즘에 해당 쿠션 리뷰가 많이 떴어요. 호불호가 갈리긴 하였지만 공통적으..
2023. 11. 8. 23:34